와 진짜 김우빈 투병 이야기 들으면 너무 짠하면서도 대단해. 2017년 5월에 갑자기 비인두암 진단받았다는 거 알고 있었어? 그것도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말이야.
상속자들로 대박 나고 20대 후반 남자 배우 중 제일 잘나가던 사람이었거든. 런웨이랑 스크린 오가면서 진짜 승승장구하던 중에 갑자기 암이라니.
김우빈이 최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나와서 당시 얘기를 했는데 진짜 충격이었어. 병원에서 의사가 '짧으면 6개월입니다'라고 했다는 거야.
드라마에서나 보던 그런 말을 실제로 들었다고 하더라. 본인도 너무 놀라고 무섭고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대.
당시 나이가 겨우 28살이었어. 20대 후반에 시한부 선고 받는 기분이 어떨까 상상이 가. 근데 김우빈의 대단한 점은 여기서부터야.
본인 말로는 한 번도 '내가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거야. 처음부터 당연히 이겨낼 거라고 믿었대.
대신 두려웠던 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거였어...
원문 링크 : "짧으면 6개월 입니다" 김우빈 투병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