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앞에서 한숨 쉰 적 있어? 나는 있어.
그것도 매일 아침마다. 작년에 샀던 청바지가 갑자기 타이트해지고, 예쁘게 떨어지던 셔츠가 배에서 당기기 시작하면 진짜 절망스럽거든.
옷 문제야, 사이즈 문제야? 아니지.
이건 완전 내 몸 문제야. 근데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줄까?
성시경 말이야, 20년 동안 옷을 딱 두 번밖에 안 샀대. 심지어 "옷이 예쁜 건지 안 예쁜 건지 구별도 못한다"고 직접 인정했어.
유희열이 방송에서 성시경 보고 스태프인 줄 알았다는 얘기는 이미 유명하잖아. 옷장엔 택도 안 뗀 명품이 수두룩한데 정작 본인은 빨아둔 옷 3~4개 돌려가며 입고, 냄새 맡고 선택한대.
이 정도면 패션 포기 아니야? 그런데 말이지, 이런 성시경도 요즘 신경 쓰는 게 하나 있어.
바로 몸매 관리야. 유튜브에서 "내가 뚱보라서"라고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다이어트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더라고.
여기서 핵심이 뭐냐면, 아무리 비싼 옷을 걸쳐도 몸이 안 받쳐주면 소용없다는 거잖아. 성시경 매니저...
원문 링크 : 살 쭉쭉 빠지는 성시경 참치캔 다이어트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