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무늬 신발? 솔직히 처음엔 좀 그랬어.
"와 저거 촌스럽지 않나?" 싶었거든.
근데 최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보는 순간 생각이 싹 바뀌더라. 턱 괴고 앉아있는 사진 한 장인데, 발끝에 시선이 딱 꽂혔어.
레오파드를 이렇게 신는구나? 사실 호피 패턴은 난이도 높잖아.
잘못하면 90년대 아줌마 느낌 나고, 과하게 입으면 클럽 가는 사람 같고. 근데 최희진은 완전 반대로 갔어.
옷은 퍼플 브라운 가디건에 화이트 티셔츠, 연청 데님 팬츠로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눌렀거든. 70년대 복고풍 무드. 그리고 신발에만 확!
포인트를 준 거야. 골든구스 마라톤 스피드 스니커즈.
블랙 레더 스타 베이지 & 블랙 레오파드 프린트 포니스킨 제품이래. 이름 존재감 오지지?
가격은? 좀 더 뒤에서 알려줄게 1970년대 육상 트랙에서 영감받았다고?
골든구스가 1970년대 육상 경기장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 만든 모델이래. 로우 프로파일이라 가볍고, 스포티한 착화감.
근데 신기한 게 뭐냐면, 운동화인데 전혀 운...
원문 링크 : 최희진 사복, 골든구스 스니커즈 너무 잘 팔려서 난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