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맨다고 아무렇게나 목에 둘둘 감으면 되는 줄 알았어. 근데 작년 겨울에 친구가 "너 머플러 매는 법 진짜 별로다" 그러더라고.
충격.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배워봤어.
제일 쉬운 건 기본 루프 하츠투하츠 지우가 한 방식인데, 이게 제일 무난해. 머플러를 반으로 접어서 생긴 고리에 끝을 넣는 거.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수준이야. 근데 이게 단순해 보여도 의외로 깔끔해.
코트 입고 출근할 때 이렇게 매면 단정해 보여서 좋더라. 시간 없을 때 제일 많이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단점? 너무 평범해.
개성 없어 보일 수 있어. 그래서 이 방법 쓸 땐 머플러 색이나 패턴으로 포인트 주면 좋아.
체크무늬나 컬러풀한 걸로 가면 심심하지 않아. 수지 스타일은 꽈배기 수지 사진 보면 머플러가 꼬여있잖아.
이게 꽈배기 스타일인데, 두 번 꼬아서 짜임 만드는 거야. 보기보다 간단해.
목에 한 바퀴 두르고, 남은 부분을 한 번 더 비틀어서 넣으면 돼. 그럼 자연스럽게 꽈배기 모양 나와.
처음엔 "이...
원문 링크 : 여자 연예인들이 머플러 목도리 2배 이쁘게 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