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버지 이름 쓴 조진웅, 그 이유가 강도 강간 소년범 과거를 지우려고?

 아버지 이름 쓴 조진웅, 그 이유가 강도 강간 소년범 과거를 지우려고?

12월 5일 오전. 디스패치가 폭탄을 던졌어.

배우 조진웅의 과거를 파헤친 거지. 근데 단순한 과거가 아니야.

강도강간, 차량절도, 성폭행 연루. 이런 단어들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기록에 박혀 있다는 거야.

조진웅? 아니, 조원준.

그게 본명이래. 왜 아버지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을까?

보통은 유명한 아버지 이름을 빌려 쓰는 건데, 조진웅은 반대야. 아들 이름을 버리고 아버지 이름을 택했어.

이유는? 과거를 지우려고. 1994년으로 돌아가 보자.

조진웅은 고2였어. 일진 무리와 어울렸대.

뭘 했을까? 정차된 차를 훔쳤어.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들을. 최소 3대 이상.

훔치고, 타고, 버리고. 무면허로 차를 몰면서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는 거지.

여기까지는 그래, 10대 일탈이라고 치자. 근데 문제는 그다음이야.

훔친 차 안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거야.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

형사재판을 받았고, 소년원으로 송치됐대. 디스패치가 확보한 제보자들 말로는 이래.

"조진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