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에서 이나연은 초반엔 말수 적고, 눈치 빠르고, 상대 분위기 살피는 스타일이었는데 막 억지로 스토리 끌고 가는 텐션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존재감이 생기는 타입이라서 제작진이 자주 잡아줬던 사람이기도 해. 딱 보면 여린 이미지인데 대화 들어가 보면 생각 정리 능력 확실하고 상대가 어떤 포인트에서 상처받는지 정확히 보는 스타일이었음.
그 당시 연애 서사보다 더 화제였던 건 체형 + 스타일링이었어. 이나연은 얼굴이 작고 목선이 길어서 타이트한 상의도, 와이드 실루엣도 다 잘 받는 타입인데 오늘 사진처럼 비키니로 가면 그냥 시선 확 잡아먹는 구조임.
사진 속 비키니는 컬러가 너무 강해 몸 라인과 톤이 그대로 살아나더라. 채도 높은 색은 대부분 얼굴빛 죽이는데 여기선 오히려 대비가 살아서 바디라인이 더 정돈돼 보이는 느낌.
특히 허리 부분 보면 앞선 복근이 딱 드러나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잘록해지는 스타일이라 “관리 티는 나는데 과하게 보이지 않는 몸매” 이 느낌이랑 너무 잘 맞는 ...
원문 링크 : 뼈말라에 저런 몸매가 가능해!? 환승연애 이나연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