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정장 스타일은 얼마일까? 스튜어트 휴즈 다이아몬드 에디션 정장이 1위고, 가격은 89만 2,5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억 2천만 원이야. 13억 원짜리 정장!
이거 입고 출근하면... 아니 출근은 무슨, 이거 입을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영국 리버풀의 명품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와 맨체스터의 세계적인 재단사 리차드 쥬얼스(Richard Jewels)가 협업해서 만들었어. 캐시미어 울과 실크로 만들어졌는데, 여기에 480개의 다이아몬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대.
다이아몬드 스펙도 장난 아니야. 각각 0.5캐럿짜리 다이아몬드고, 컬러 등급은 G, VS2 품질이래.
전부 합치면 240캐럿이라는 거지. 240캐럿이면... 이건 그냥 정장이 아니라 움직이는 보석상이잖아?
재밌는 건 이 정장은 단 3벌만 제작됐는데, 첫 번째 정장은 프랑스의 어떤 고객에게 팔렸고 누군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억만장자나 엄청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샀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사진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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