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얼리 매장 가면 항상 똑같은 반지만 보이지 않아? 티파니 T, 까르띠에 러브링, 불가리 비제로원...
뭐 이런 거. 근데 말이야, 같은 브랜드인데 진짜 예쁜 반지들이 숨어 있더라고.
직원이 추천해주지 않으면 모를 그런 라인들. 오늘은 그런 반지 세 개만 가져왔어.
티파니 노트 링 T 반지는 다들 알잖아. 근데 노트 링?
이건 좀 다른 얘기야. 노트의 경우 마니아층들만 거의 알고 있거든 리본 모양으로 디자인된 건데, 1889년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아서 만들었대.
다이아몬드 버전은 리본 부분에 촘촘하게 다이아가 박혀 있어서 손만 움직여도 계속 반짝여. 로즈 골드 393만원, 화이트 골드 385만원.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한 게, 다른 반지들이랑 레이어링했을 때 더 예쁘더라. T 반지가 미니멀한 느낌이라면 노트 링은 좀 더 화려하고 입체적이야.
특별한 날 선물로 주면 반응 확실히 좋을 것 같아. 까르띨 트리니티 쿠션 링 까르띠에 가면 러브 링만 찾는 사람들 많은데...
트리니티 쿠션...
원문 링크 : 비싸질까봐 매니아들이 꼭꼭 숨기고 있는 반지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