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 배우는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 오늘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이하늬의 모든 것을 파헤쳐볼 거야.
이하늬의 데뷔 스토리는 좀 특별해. 원래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거든.
그래서인지 2NE1 박봄이랑 실제로 친한 사이라고 해. 근데 가수 대신 미인대회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2006년 미스 서울 진, 이어서 2006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게 됐어.
그 다음 해인 2007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나갔는데 여기서 4위를 한 거야. 한국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입상하는 게 쉽지 않은데 1988년 장윤정이 세운 2위 이후로 역대 2번째 순위라서 엄청 화제가 됐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팬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해. 배우로서의 첫 연기는 2009년 드라마 '파트너'였어. 2010년에는 '파스타'에서 성공한 여성 셰프 오세영 역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시켰지.
근데 이하늬 본인 말로는 "안 되는 이유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