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오늘은 해외 건축물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ARO는 뉴욕 미드타운 맨하튼에 있는 고급 아파트입니다. 2015년부터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친 뒤 2018년 말부터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ARO의 설계를 진행한 CetraRuddy Architecture는 건축 및 인테리어 회사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뉴욕, 유럽, 중동 등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ARO는 최고 62층(210m) 높이로 계획되었으며, 엇갈린 격자 프레임을 사용한 입면 디자인을 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각 세대마다 좋은 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스 형상을 조절하고, 또 주변 개발권을 매수했다는 것입니다. 총 426개의 임대 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층부에 각종 편의시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고층 건물인 만큼 뷰 또한 뛰어납니다. 뉴욕 시내 곳곳을 조망하는 파노라마뷰를 제공하며, 곡면 부분 세대에는 테라스가 있어 이러한 조망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외벽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