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로입니다.
오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들어서게 될 최고 77층 랜드마크 단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77층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123층), 해운대 엘시티(101층),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에 이어 국내에서 넷째로 높은 층수인데요. 서울시는 부지를 소유한 삼표산업 등과 이러한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올해 초에 밝혔습니다.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조감도 1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조감도 2 해당 프로젝트는 본래 최고 56층 3개 동 규모의 복합 단지를 짓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최고 77층 2개 동을 짓기로 변경됐습니다. 즉 동수를 줄이는 대신 층수를 올려 초고층 랜드마크를 만드는 구상이죠.
계획은 재작년부터 이뤄졌는데요, 서울시와 삼표산업, 성동구는 2023년 12월부터 개발 밑그림을 놓고 사전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현재 결정된 안은 2만8106 부지에 각각 77층, 52층 빌딩을 세우는 것인데요.
주상복합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