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인프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과 인프라 투자 포트폴리오로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맥쿼리인프라 주가가 부진한 배경과 제도 개선 가능성이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을 정리합니다. 고금리와 투자 불확실성 맥쿼리인프라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금리 인상은 인프라펀드의 차입 비용을 높여 배당 여력을 저하시킵니다.
금리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규모 신규 인프라 사업 (GTX-B 노선 등)의 투자 불확실성 역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현행법상 자본금의 30%까지만 차입이 가능해 대형 인프라 사업 진출에 한계를 겪었습니다. 최근 차입 한도를 100%까지 확대하는 관련 법안이 논의 중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면, 맥쿼리인프라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링크 : 고배당주 맥쿼리인프라 주가, 왜 지지부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