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둔 입장에서 3월은 학부모총회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학총에는 빠짐없이 참석했지만 보유 중인 주식 주총에는 참석한 적이 거의 없다.
우편함에 꽂혀 있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는 그저 쓰윽 읽고 버릴 뿐이었는데, 올해부터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매년 이맘때면 찾아오는 주주총회참석장은 주주들에게 한 해의 결산과 새로운 시작을 알라는 신호탄이다.
어김없이 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이 담긴 내용물을 펼쳐보다가 문득 이익잉여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이익잉여금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국내 대표 상장 리츠 중 하나로,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회사다.
리츠의 특성상 이익잉여금은 주주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표인데, 이는 회사의 수익성과 배당 능력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순이익 중 주주에게 배당하지 않고 회사에 유보한 금액을 의미한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경우, 이 이익잉여금이 어떻게 변했는지...
원문 링크 : 제이알글로벌리츠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