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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포메라니안, 식탐쟁이 아이돌(?)의 오이 다이어트

 우리 집 포메라니안, 식탐쟁이 아이돌(?)의 오이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백집사예요. 오늘은 저희 집 복실복실한 화이트 포메 백삼이의 먹방과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풀어보려 해요.

사실 귀여움에 비해 속은 엄청난 식탐 대마왕이랍니다 폭풍 벌크업 사건 – “사골에 사료를 타줬죠…” 백삼이가 아기였을 때, 저는 뭘 잘 모르는 초보 집사였어요. “아기니까 든든하게 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사골 국물에 사료를 타서 줬던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결과는… 폭풍 벌크업! ️️

통통하게 오른 살집과 묵직해진 몸무게에, 병원 원장님이 차트를 보시다가 경악하셨죠. “이러다 애 관절 다 나가요!”

라고 하시며 급히 다이어트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원장샘의 처방 – “간식으로 오이를 주세요” 그날 원장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간식은 오이 주세요. 칼로리도 낮고 수분도 많아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순간 제 속마음 : “네..? 저희 애는 아이돌이 아닌데요…?

” 그때부터 백삼이는 강아지판 아이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간식 봉지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