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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뿐이던 집에 시선이 나뉜 날

 노랑뿐이던 집에 시선이 나뉜 날

노랑으로 채워진 집에 이제는 시선이 멈추는 자리가 하나 생겼다. 색을 더한 건 맞는데, 변한 건 공간 쪽이다.

집 안에 중심이 나뉜 느낌이다. 전에는 전부 같은 쪽을 보고 있었다면 이제는 고개를 한 번쯤 돌리게 된다.

아직 완성이라고 하긴 어렵고, 굳이 완성시키고 싶지도 않다. 오늘 집은 이렇게 나뉘어 있다.

#집기록 #집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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