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집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잊지 못하는, 우리 강아지 백삼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써보려 해요. 귀엽고 작은 포메라니안 강아지였던 백삼이.
하지만 생후 몇 주밖에 안 되었던 그 시절, 작고 여린 몸으로 계속 아프기만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달 내내 낫지 않던 ‘감기 같은 증상’ 처음에는 그냥 작은 아가니까 면역이 약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기침을 자주 하고, 콧물이 흐르고, 식욕도 들쭉날쭉. 병원에서는 감기라고 하면서 항생제를 처방해줬지만… 일주일, 이주일… 한 달이 지나도 도무지 낫지 않았어요.
백삼이는 계속 눈망울만 초롱초롱하고, 숨쉬기도 힘들어 보이고,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죠. 보호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충격적인 진단, “강아지가 회충을 토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백삼이가 작은 입으로 뭔가를 토해냈어요. 그건 바로… ‘회충’이었습니다.
처음엔 믿기지도 않았어요. 너무 작고 귀엽기만 한 우리 아가한테 그렇게 무서운 기생충이 ...
원문 링크 : 아기 강아지 백삼이의 첫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