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술들을 마시고 부스를 즐기느라 사진에 열중하지는 않아서, 다소 사진이 많지도 않고 그렇게 잘 찍은 사진도 없다. 그래서 제대로 된 후기나 정보를 서술하는 글을 아니라고 먼저 밝히고 싶다.
Born to Drink, 누가봐도 애주가들이 모일만한 행사이다. 기간은 2024. 05. 03 ~ 2024. 05. 05에 시행하며 각종 주류 회사나 주변 기기이나 페어링 푸드들을 만드는 회사들, 나아가 바에서도 부스를 만들어 칵테일을 홍보하기도 하는 곳이다.
그리고 김창수 위스키의 김창수 대표님, 생명의 물에 등장하시는 미누바 마스터 등 위스키, 증류주, 칵테일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도 오셔서 강연을 해주시거나 위스키 클래스도 진행하시는 만큼 얻어갈 것이 참 많은 행사였다. 먼저 하나 밝히고 가고 싶은건, 와인보다는 증류주나 칵테일에 관심이 더 많은 나에게 있어서는 작년에 다녀왔던 와인&주류 박람회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와인&주류 박람회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지만 와인이 꽤나 주...
원문 링크 : 바 앤 스피릿쇼 다녀와서 남기는 간략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