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스키만 좋아하던 주인장, 최근들어 와인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아직 포도 품종도 다 못 외웠지만 그래도 음식하고 페어링하는 재미도 있고 점점 와인도 알아가는 중이다.
그래서 와인과 페어링을 해주는 식당도 갈겸 전에 대만족을 했던 정식당을 방문하기로 했다. 1층에는 정식카페가 있고 2,3층을 정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1층 정식카페는 공사중인듯 했다. 원래는 정식당의 대기실로도 사용된다. 2층은 홀이고 3층은 룸의 형태이며 3층에는 정식당이 돔페리뇽과 국내 단독으로 제휴(돔페리뇽 소사이어티)를 맺고 있는 만큼 돔페리뇽 바가 있다.
홀의 모습은 대략 이렇고, 테이블 상판이 나무나 플라스틱이 아니라 가죽이라서 좋았다. 2년 전에는 룸에서 먹었는데 홀은 또 새롭다. 당연히 룸보다는 프라이빗한 느낌이 떨어지지만 오히려 직원들의 서비스(커틀러리 교체나 빈 접시 치우기)등에서는 홀이 더 나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