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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끝에 맛본 탄탄면[오랑우탄면사무소]

 삼고초려끝에 맛본 탄탄면[오랑우탄면사무소]

대업을 이루기 위해 제갈량이 필요했던 유비는 그를 세번만에 영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역사적 인물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 역시 탄탄면을 먹기위해 오랑우탄면사무소를 방문한지 두번만에 드디어 그 맛을 볼수 있게 되었다.

창에 붙어 있던 탄탄면의 유래 잠깐이지만 역사를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읽어 보았다. 제주 최고 탄타면 주인장의 자부심이 대단한것을 보여주는 명패인 것 같다.

요리 레시피 같은데 정확하게 어떤 요리를 만드는 건지 확인 불가 셀프존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니, 처음 간다면 이용할 때 참고 하도록 하자. 벽에 다양한 액자들과 포스터, 엽서들이 무질서하게 붙어 있는것 같지만 그 안에도 질서가 있을 것이다.

마늘의 이야기로는 예전에 이곳이 카페였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문대신 뚫린 벽은 그대로 활용한 것 같다.

오랑우탄면사무소의 마스코트 오랑우탄 선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특징들을 잘 살려 그려도 느낌이 있었다. 테이블마다 붙어 있는 오랑우탄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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