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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밤사이뉴스 10가지!! 美증시 신고가·삼성파업·대한항공 합병

 5월 14일 밤사이뉴스 10가지!! 美증시 신고가·삼성파업·대한항공 합병

미 국지수는 AI 반도체 강세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재갱신했고 S&P500은 0.58% 오른 7444.25, 나스닥은 1.20% 오른 26402.30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소폭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상승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종목 다수의 하락에도 지수는 AI 대형주에 대한 투자 베팅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관세, 이란 문제, 대만, AI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두고 빅테크 CEO들이 수행단으로 동행한 점이 주목됩니다.

코스피는 7844.01로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나 외국인은 하루에만 3조7천억원, 최근 5거래일간 24조원을 팔았습니다. 개인은 21조3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단기 급등의 차익실현과 미국 CPI 쇼크 가능성이 겹쳐 시장은 8천피 근접 저항선과 외국인 매도세의 충돌을 주시 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결렬되며 21일부터 18일 간 총파업이 예고되었습니다.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과의 입장 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거론되며 노동시장 리스크가 부각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의 합병 계약이 승인되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합니다.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확정되었고, 1988년생인 아시아나항공의 역사 속으로의 편입이 예정됩니다. 소비자 관심은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집중됩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씨의 1.3조 재산분할 1차 조정은 불발로 끝났습니다. 다음 조정기일에는 최 회장이 직접 출석할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대면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으로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루어졌고, 폭염 대비 폭염중대경보 도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동성 높은 더위가 지속될 전망으로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이 강조됩니다. 용산 호반써밋에이디션의 무순위 청약도 진행되어 시세차익의 기대가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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