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따끈따끈 새책] ‘무엇을 놓친 걸까’…심리에만 집착하고 뇌과학 따위는 무시할 때 마케팅이 놓치는 것들퀴즈 하나. 10.00€, 10, 텐 유로. 사람들은 이중 어떤 가격 표시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했을까.
최고 매출 전문가들은 글자만 있는 ‘텐 유로’가 가장 성공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실은 달랐다.
유로 표시 없이 숫자만 있는 경우가 가장 성공적이었다.코넬대학교 연구팀이 가격 표시 방법이 식당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다. 숫자만 적어놓았을 때 손님들은 5유로를 더 지출했다.원리는 간단하다.
가격은 뇌의 고통 영역을 활성화하는데, €나 글자가 보일 때 고통이 더 크게 인지되는 것이..........
[머니투데이]‘5000₩’ ‘5000’ ‘오천원’…어떤 가격표의 식당 매출이 가장 올랐을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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