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벌이 하는 자기 자식이 걱정되서 며느리에게 맞벌이 하라고 하는 경우는 많지만 며느리에게 맞벌이 때려치우고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하는 시어머니는 드문 케이스 같은데요. 재벌 집에서나 있을만한 사연입니다.
프리랜서로 교육계에 종사하며, 육아를 병행하고 있음. 아기를 낳고 한 달 만에 복직하였으며, 주 3일 근무 중.
남편의 수입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일을 계속함. 시어머니는 일을 그만두라고 압박함.
결혼 당시 시가의 도움은 없었고, 빚만 많았음. 현재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육아와 일을 병행 중.
이 정도 며느리면 너무 대견할 것 같은데... 왜 이러시는 걸까요?!
심지어 일할때는 친정엄마가 봐주시는데... 1. 댓글 반응은?!
맞벌이를 하면 하대할 수 없어서 그렇다는 의견. 남편 월급이 택도 없다는걸 강조 + 시댁 왜이렇죠?
라고 맞받아치라는 의견 외벌이는 일하라고 하고 맞벌이면 애나키우라고 하는 헬조선이다. 제발 신경좀 끄자는 의견 경제적 지원도 없으면 간섭하지 말라는 의견 ...
원문 링크 : 맞벌이 때려치우고 집에서 애나 보라는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