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노래를 부르고 부르던, 아프리카에 다녀왔다! 비록 아프리카의 완전 끝이라, 유럽이었는지 아프리카였는지 헷갈릴 수준이지만 그래두!!
이탈리아랑 무진장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이탈리아 느낌이 많이 났다 특히 작년 여름에 다녀온 시칠리아/팔레르모랑 정말 비슷한 느낌 :) [헝가리 BUD공항 → 튀니지 TUN공항] Budapest 06:25 → Frankfurt 08:10 Frankfurt 09:35 → Tunis 11:55 정말 오랜만에 새벽비행기...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간 경유였는데, 출국 심사 이런거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타이트했다 3시에 일어나서 후딱 씻고, 하늘에 별이 가득한 시간에 집에서 나섰다 (새벽 비행이 여행에는 시간 세이빙이 되서 좋지만, 일찍 일어나는건 너무 힘들다 ㅎㅎㅎ) 공항만 오면 왜 이렇게 배가 고픈가 우리 부부 꼭 버거킹 아니면 KFC에 가곤 아는데, 이번에는 버거킹 초이스!
프랑크푸르트 도착! 역시 큰 공항이라 그런지 착륙하고 게이트로 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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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튀니지 여행] 헝가리에서 튀니지까지의 신기했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