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년간 다녔던 회사를 퇴직을 했다. 그 전에 1년의 육아휴직도 있었으니 회사를 다니지 않게 된 것은 정확히 4년차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자영업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회사를 나오고, 자기개발에 매진하며 운동, 독서, 사업공부, 재테크에 눈을 뜨고 꾸준히 실천하게 된지도 4년이 되었다.
"월급의 노예를 벗어나라" "직장인으로써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내 사업을 하고 경제적자유를 이룰 것이다" "내 능력과 시간은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겠다." 지금까지 내가 밝혀왔던 퇴사 사유이다.
뭔가 스스로 대단한 결심을 한 듯해 보이고, 총과 포탄이 떨어지는 전장에서 모두가 벌벌 떨고 있을때 앞장서서 당당하게 뛰쳐나가는 모습처럼 보여지길 바랬던 것일까..? 이제서야 이야기 하지만 처음부터 그 이유는 아니었던 것 같다.
사실 복합적이지만 그 동안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싶었던 이유를 끄집어내 보고자 한다. 퇴사 전, 직장생활 여느 직장인과 다름 없었다.
정시에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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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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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노예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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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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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