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 사주 명리학의 어휘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망신살도 그 중 하나 인데요,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망신살이 뻗쳤네!
라는 표현은 사주 명리학의 십이신살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망신살이 뻗쳤다!
라는 말, 재밌지 않나요? 망신살의 뜻과 의미 망신살은 한자로 보면 잃을 망자를 써서, 몸을 잃는다는 무서운 뜻입니다.
물론, 실제 육체라기보다는 사회적 자아, 또는 외적인 존재감을 의미해요 전통적으로는 체면이 구겨지거나 평판이 손상되는 일 사생활의 노출이나 구설수, 사회적 창피, 망신 등의 곤혹스러운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망신살이 들면, 경고를 하고 몸조심을 하라고 했던 거죠.
구설수 등에 휘말릴 것이니,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게 전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망신살의 원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십이신살은 삼합을 기준으로 각 글자의 기운이 어떤 방향을 가지느냐를 표현한 거예요. 쉽게 말하면, 흐름에 반대하는 기운인지, 아니면 흐름에 따라가...
원문 링크 : 망신살, 뜻과 현대적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