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본질에 대한 관계들 사주는 ’나‘로 시작하지만, 일간이라는 ‘나’라는 나무에서 뻗어 나간 가족, 관계, 인간관계의 가지들도 함께 담겨 있어요 사람은 홀로 살지 못하잖아요? 나를 기준으로 한, 다양한 관계 속에 있지요.
그래서 내 사주를 읽다 보면 “아, 내가 이런 성향이 있구나” 부터 시작해서, “아, 그래서 내가 엄마랑 이렇게 힘들었구나” “아이랑 나의 기운이 이렇게 달랐구나” 라는 식으로 관계에 대한 이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관계를 들여다보는 십성과 육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의 본질은 주변의 상황인 바람, 떨림, 밝기 등에 따라 끊임없이 다르게 변하고 표현됩니다. 우리 삶도 그렇잖아요?
십성이란? 관계의 이야기 일간이 나를 표현하는 본질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이 일간이 세상과 맺는 관계의 형태를 십성이라고 합니다. 사주 명리학에서는 내가 기운을 주는 것을 생해준다고 표현합니다.
또 서로 반대되는 기운 중, 내가 공격하는 기운은 극을 한다, 반대로 내가...
원문 링크 : [내사주보기#4] 내 사주 속 관계 읽기, 육친과 십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