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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창조적 대안을 일상에서?

 협상, 창조적 대안을 일상에서?

과거, 짝꿍과 가난하던 신혼 초, 감성만은 충만해서 대만 지우펀으로 여행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놀러 갔었는데, 갑작스레 비가 왔어요.

부득이하게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야 하는 상황! 문제는 돈이 없었다는 거죠.

아니 특히! 택시는 많았지만, 담합 같은 느낌으로 한결같이 비싼 택시비를 부르시던 기사님들!

여기서 협상의 스킬이 발휘됩니다. 택시 기사님들의 니즈는, 어차피 총 금액이지 몇 명 태우냐는 아니에요 운전 1회에 비용만 충족되면 되지요.

우리의 니즈는? 인당 비용이 저렴하면 됩니다.

그래서! 당장 급파티 모집!

다행히 일본어에 능통한 짝꿍 덕분에 근처에 있던 일본인 커플을 낚아채(?) 같이 타기로 합류!

결과적으로 우리는 무사히 숙소로 귀환했어요. 협상학에서 이야기하는 창조적 대안의 사례 아임까?

ㅋㅋ 물론 예전의 사례이긴 합니다만 저는 나름 업무상 협상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래서 협상학을 공부하기도 했었어요. 실전도 꽤나 경험했고요,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