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최고야!” 퇴근 후 현관문을 열자마자 딸아이가 안겨오면서 말합니다.
그 순간, 밖에서의 모든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사실 별다른 걸 한 게 아닙니다.
그냥, 약속한 시간에 맞춰서 집에 왔을 뿐이지만, 아이는 기다려서 반겨주고, 최고라는 표현을 해줍니다. 어쩌면 진실은 손에 들고 온 무엇인가 때문인지도요..
인정이 사람을 몰입하게 한다 “아빠가 최고야.” 아이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은 신규 계약의 계약금 입금이나, 직장인의 월급에 준하는 마약 같은 힘이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전심으로 바라보고, 인정해 주는 말. 그 인정은 신기하게도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지쳐도, 피곤해도,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에너지. 아이뿐이겠어요?
대상이 누구든, ‘인정’이란 건 사람을 이렇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어!
아이뿐만 아니라, 짝꿍도 그래요. 너무 늦었나요?
;; 인정받는 사람은 달라요 회사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종종 봅니다. 성과를 내고도 “수고했어” 한 마디 못 듣고 ...
원문 링크 : 아빠가 최고야 - 인정이 만드는 몰입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