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동료 A가 상담을 요청했어요 요는 팀원 C와의 사이가 힘들다는. 그래서, 이런저런 상담을 해주고 돌아왔죠 다음날?

다른 동료 B와 대화를 하는데, 동료 A의 이야기가 나왔어요 B는 A를 싫어하거든요 근대 B의 눈에는 A의 상황이 보이나 봐요 (원래 싫어하는 사람이 눈에 더 잘 보이는 법!) 저에게 A의 상황을 한참 이야기하며, 이런저런 말을 했죠 저는 감사하게 그냥 잘 경청했습니다 어차피 각 상담 내용을 말할 수도 없고, 헌 사건에 대해 객관적으로 각기 다른 시선으로 조망할 수 있으니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니까요 문제는 그다음 주에요 갑자기 A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요는 팀원 C에게 B가 연락해서, A 이야기를 했다면서요 그러면서 저도 그렇게 이야기 하더 라로요 C는 A에게 항의를 했고, A는 저에게 다시 항의를 했습니다 어?

저는 듣기만 한 사람인데요 카더라의 무서움이죠.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없던 이야기가 생기는.

복잡하게 설명했지만, 간단하게 보면 이야기가 돌고 돌다가, 들어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