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게 하지 말라고 정해진 것들이 있지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교통 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 사실 한두 번쯤은 어겨도 별일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지요. 그리고 우리는 잘 압니다.
특히 음주 운전? ‘어쩌다 천운으로 문제가 없었던 것’일 뿐이지, 절대 안전했던 건 아니지요.
음주 운전은 사이즈가 좀 다르네요. 세상 젤 이해 못하는 게 음주 운전입니다.
자기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위험에 빠트리게 하니까요 당연한 걸 왜? 제가 안 지켜봤거든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장모님이 주셨던 건강기능식품이 남아 있더군요. 유통기한은 한참 지났지만… 버리기는 아깝고, 괜히 괜찮을 것 같아 꺼내 먹었습니다.
사실, 유통기한 지난 걸 먹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어요 그러니 이번에도 당연히,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오후가 지나자 배가 쥐어짜듯 아프더군요. 화장실을 몇 번이나 드나들었지만 소용도 없고, 결국 아...
원문 링크 : 지켜야만 하는 것은 반드시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