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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회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회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회성 간절한 외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아요. 당신과 나, 하나의 꿈으로 엮일 수 있으면 하고 수없이 밤을 지새우고 아파해본 사람이라면 특히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그 마음이 닿기만 한다면 추윈들 대수겠어요? 그러니 이 시의 절절함은 닿을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오랜 침묵과 기다림을 가져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기약이 없어요 노란 튤립의 꽃말은 짝사랑입니다. 짝사랑들 다 해보셨쥬?

그러나 그럼에도 간절한 마음을 띄우는 것. 함께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위로를 내어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