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초보자로써 혼자 뛰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혼자 달리면서 드는 온갖 잡생각도, 특히 제가 콜린성 두드러기까지 만나니 이거 그냥 포기할까?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잘 못하는 것을 하는 방법 중에 가장 빠른 방법으로 배운 것은 앞선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벤치 마킹 하는 것!!
좋게 표현하면 벤치 마킹, 나쁘게 말하면 컨닝 주변에 달리시는 분들을 보니 다들, 이어팟에 뭔가를 들으면서 달리시더라고요? 어라?
하고 관찰해 보는데, 마침 짝꿍도! 이어팟을 끼고 달립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런데이 어플이라는 러닝 앱을 사용한다는 거예요 저 빼고 다 귀에 이어팟을 끼고 뛰는 느낌요? 이유가 있더라고요..
런데이 어플! 이거다 싶었어요 앱을 찾아보니까 정말 신세계였어요.
단순히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달리기 이론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동기부여 메시지로 응원해 주고요, 다양한 기능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어? 혹시 이거 무료인가?”
싶어서 바로...
원문 링크 : 러닝 7일째, 런데이 어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