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오늘은 목의 오행 중 음의 기운을 가진 을목이 뜨거운 여름 토의 기운을 만난 을미일주 차례입니다.
이 파란 박스 부분이 일주 입니다. 윗부분 글자가 을(乙), 아랫부분 글자가 미(未)을 확인해 주세요.
을해일주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을목일간, 을미일주의 성향 을(乙)은 자유롭게 줄기를 뻗고 뿌리를 내려, 어디든 퍼져나가는 생명력 강한 넝쿨식물과도 같습니다.
갑(甲)이 성장하고 곧게 자라는 게 우선이라면, 을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게 우선이에요. 그래서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리를 중시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을이 자리한 미(未)는 여름이 무르익어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곧 결실을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을은 더 마음이 급해집니다.
책임감과 활동성, 사회적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강해져요 미(未)는 을에게 십성으로 편재가 됩니다. 또한 그 속에는 비견과 식신의 기운이 함께 있어요 이 조합은 을에게 힘을 보태주고, 식신의 생산성과 재성의 실리를...
원문 링크 : 을미일주, 을목일간. 2026년 병오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