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에 육친 중에는 비겁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오행이 같은 비견과 겁재를 한 번에 함께 부르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비견과 겁재는 오행은 같지만, 음과 양이 다릅니다.
즉, 방향이 달라요. 그래서 비슷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성격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오늘은, 겁재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아직 다 못 본 드라마지만, 같지만 다른, 캐릭터가 인상 깊어서요.. 겁재는 이름부터 조금 무섭게 들립니다.
한자로는 ‘재물을 빼앗는다’는 무시무시한 뜻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통적으로는 겁재를 좋지 않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겁재는 단순히 부정적인 기운이라고만 배척하기에는 억울해요. 오히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빠르고 과감하게 경쟁을 돌파하는 힘으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단점은 있습니다만, 겁재의 장점은 일단 이기고 보자는 거예요. 겁재는 비견과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오행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음양이 다르다는 점에서 비견과 구분됩니다. 그래서 비견이 ...
원문 링크 : 겁재, 십성 중 나의 또 다른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