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심보 때문인가?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 동안에, 아이한테 장난하거나 혹은 놀리는 말투가 많아졌어요 그래?
그럼 뭐 아빤 딴 거 하지 뭐. 이런 식으로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아이도, “아빠 나빠!” 가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럼 또 그걸 못 넘어가고, 그래? 그럼 아빠 이제 진짜 나쁜 아빠 한다?
이렇게 오히려 협박을 하고 놀립니다. 아이를 살살 놀리는 나쁜 장난을 치는 아빠입니다.
ㅎ 그런데, 어제는 아이가 씩- 웃더니 “흥! 어차피 못할 거면서!!”
라는 엄청난 발언을 하더라고요. 오기가 생겨서, 아이에게 맞받아쳤죠.
“진짜 아빠가 못할 거 같아?" 그랬더니 단호하게 말하더라고요.
“응. 아빤 절대 못해” 똑똑한 것.
네가 이겼다. 아빤 벌써 백기 항복!...
아빤, 나쁜 아빠 못 할 거 같은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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