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는 성탄의 이브답게, 야근을 했습니다.
그러니, 출근하지 않는 오늘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늦게 집에 오지 않았고요, 저를 기다려준 가족들과 나름의 크리스마스 파티도 했습니다!
잔해만 남은 크리스마스 파티의 흔적, 이 산타를 보며 산타는 산을 타서, 산을 안타는 나랑은 친해지기 어렵겠다는 개그를 했다가 야유를 받았습니다 오늘의 특별한 계획은 아직입니다만, 어제 수영장과 노래방, 가족이 함께 노는 소소한 것들에 대해 웃고 떠들며 저녁을 보냈고, 오늘도 별일 없이, 우리 가족은 웃고 떠들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예정이에요. 아이는 산타(?)
가 준 선물에 신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 예정이고, 산타는 비밀번호를 몰라서요. 현관 앞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저도, 산타가 되어주신 서툰 님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서툰 님께 받은 제 성탄 선물이에요!
너무 즐겁습니다!! ㅎ 이렇게 평온한, 그러나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에 세상의 모든 신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 링크 : 크리스마스에는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