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삶의 순간들은 결국 버티면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엎드려만 있다고 해결되지는 않지만, 결국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순간은 만나고 경험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번의 사고 혹은 사건으로 치명적인 순간을 맞이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사주에서 모든 순간을 다 예측하거나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조금은 주의 깊게 봐야 하는 두 가지 경우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조금 안 좋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흔하지는 않아요. 삼합으로 입묘 되는 순간 삼합은 특정 글자가 합쳐져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기운입니다.
인, 오, 술 은 화 신, 자, 진 은 수 사, 유, 축 은 금 해, 묘, 미 는 목 이렇게 다른 글자들이 모여서 특정 오행의 강력한 기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강하게 상승한 기운은 소멸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삼합의 끝은 결국 입묘, 즉 전혀 기운을 못쓰게 되는 시점을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즉 ...
원문 링크 : 사주로 보는 인생의 치명적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