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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캠핑! 캠핑은 역시 우중 캠핑!?

 추석 캠핑! 캠핑은 역시 우중 캠핑!?

저는 캠핑이 좋아요. 그런데, 최근 바쁜 일정으로 그 좋아하던 캠핑을 못 간지 꽤 되었어요.

가을용 좋아하는 텐트 하나는 못 펴본 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연휴 스케줄이 정해지자마자, 캠핑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아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신이 났지요.

캠핑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먹부림 아니겠어요? 조개구이가 먹고 싶다는 아이 말에, 수산시장까지 들려서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즐겁게 캠핑장에 왔습니다.

명절이라서 그런지, 전통시장 페이백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줄 서서 온누리상품권도 받았어요!

모르고 방문했지만, 앗싸!! 첫날, 오랜만의 피칭이었지만 1시간 40분 컷!

땀 흘려 텐트를 다 치고, 아이랑 산 자락길의 밤도 주어오고 캠핑의 꽃, 불을 피워서 조개도 구워 먹고 새벽. 홀로 일어나 커피도 한잔하고, 책도 읽고, 블로그도 하고 어두워진 밤에는 같이 드라마도 보고요.

추워서 닫아놨습니다만, 닫힌 텐트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좋아요. 저 밤은 아이랑 같이 주워온 것!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