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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 다자에게 온 발작 버튼

 비겁 다자에게 온 발작 버튼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이 질문에는 공통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한 가지 모습으로 고정되어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즉, 사람은 안 변한다는 거죠.

사실 크게, 그리고 멀리 보면 어느 정도 일치합니다. 사람은 잘 안 변해요.

사주 원국도 고정되어 있고, 대운의 흐름도 아주 긴 흐름에 그것도 관계적으로 변하거든요. 그런데, 이건 멀리서 볼 때이고요 가까이, 그리고 자세히 보면 고정되지 않았어요.

구조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데 매일매일의 운은 돌고 돌잖아요? 매일매일 일의 운도, 월마다 절운도, 늘 돌고 돕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비겁이 많은 구조예요.

그러면 필연적으로, 비겁 다자의 특징이 드러나겠죠? 다만, 저는 관성이 비겁 옆에 강하게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많은 비겁을 적절하게 제어해 줘요 반대로 관성의 거친 기운도 비겁이 같이 받아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평소에는 선을 지키며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