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지난주 금요일은, 고급놀이 모임이 있던 날입니다. 덕분에, 목요일 저녁부터 행복해졌어요.
물론, 당일의 일정은 험난했습니다 회사에서 긴급으로 발생한 일로 인해서 새벽 출근을 해서 아침부터 정신없이, 발에 불이 나도록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
서둘러 일을 마치고 퇴근, 이동하던 중에 안경알이 떨어졌어요 헐거워지던 안경테의 나사가 결국은 드러누운 거죠. 안 보이는 장님이 되어 더듬더듬, 다행히 안경점 천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다시 눈을 광명을 되찾았습니다.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왜냐면 그런 자잘한 것들은 모두 상쇄할 만한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바로 고급놀이요! 사실, 정식 모임은 6시 반입니다만 누군가 일찍 모인다는 첩보를 흘렸어요.
저 정보 덕분에 서둘러서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덕분에 분위기 있게,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이전에 우아하게 카페에서 맥주 한 잔과 책..
은...
원문 링크 : 고급진 놀이, 12th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