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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왜 리더에게 실망할까? 꼴보기 싫은 5가지 유형

 직원들은 왜 리더에게 실망할까? 꼴보기 싫은 5가지 유형

인사 업무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조직문화에 대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그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상급자에 대한 불신과 실망이에요 안타깝게도, 서베이를 해보면 자신의 리더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들을 무척이나 많이 만나게 됩니다.

왜 우리는 리더에게 실망할까요? 더 놀라운 건, 어느 조직이든 비슷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마치 똘아이 총량의 법칙처럼요! 대상자들의 인터뷰를 정리해 보면, 대체로 아래 다섯 가지 유형이 나와요.

첫 번째는 묻지도 말고, 시키는 대로 해! 결정은 내가!

리더입니다. 이 유형은 의외로 성실합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책임감이 있기도 합니다. 다만, 문제는 과정입니다.

아무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듣더라도 이미 결론이 정해진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들어요.

그러니 구성원 입장에서는, 함께가 아니라 부품처럼 사용된 느낌을 가집니다. 두 번째, 얌체형 리더입니다.

열심히 같이 프로젝트를 했는데, 성과는 가져가고, 책임은 직원 탓으로 돌려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