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입하부터는 계사월이 시작됩니다. 계절적으로는 드디어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달.
계수가 있으니 그래도 차분함을 유지할 듯하지만, 병오년의 강렬한 화기와 오화와 사화의 만남은, 계수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게 할듯 합니다. 즉, 차분함보다는 결과, 균형보다는 속도가 더 중요하게 선택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행으로 보면 화가 더 강하게 힘을 발휘하고, 수는 고립되는 구조입니다. 그 속에서 각 일간이 어떻게 이달을 맞이하게 될지 하나씩 이야기해 볼게요 일간(日干)이란 내가 태어난 날의 천간(天干)을 말합니다.
만세력에 저 동그라미 글자를 확인해 보세요. 갑목과 을목, 식상 과다 목을 기준으로 화의 기운은 식상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갑목과 을목, 목일간에게는 식상의 에너지가 넘쳐요. 식상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고, 하고 싶은 것들도 많습니다.
표현 욕구와 기획 욕구, 창작욕구도 강해져요 그러니 좋은 방향으로만 쓴다면, 하고 싶은 것들을 꺼내놓기가 딱 좋습니다. 다만, 식상이 강...
원문 링크 : 병오년 계사월, 5월의 일간별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