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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오행과 십성의 기본 개념과 차이

 사주 오행과 십성의 기본 개념과 차이

우리가 사주를 이야기하면 흔히 오행이 어쩌고 십성이 어쩌고 하는 설명을 흔하게 듣습니다. 이건 사주 명리학을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보통은 오행과 십성을 도식처럼 외웁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목은 나무고, 화는 불이고, 토는 흙이고, 비견은 이렇고 겁재는 이렇고,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초기에는 이게 도움이 됩니다만 나중에 해석을 하려고 하면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행은 물질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이 오행과 십성의 기본 개념과 차이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볼게요 기본 개념과 차이가 조금은 추상적입니다. 아.

이렇구나 정도만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오행부터 볼게요.

오행은 기본적으로 우주와 인간의 모든 현상을 대립적이고 서로 보완적으로 생성 소멸하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어렵죠?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태어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는 이 생성소멸의 흐름이나, 더 친밀하게는 봄이 오고 여름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