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미용실 원장님에게 분양받은 청양고추 씨앗에서 발아한 새싹들을 자랑하는 포스팅을 하였다. 미용실 원장님이 쪼꼬미들을 선물해 주셨다!
대학로 근처에 살기 시작하면서 이 미용실만 다닌 지 2년이 되어간다. 처음 방문할 때는 조그마한 가게였는... blog.naver.com 굴굴이라는 이름도 지어주면서 잘 키우고자 다짐하였는데...
역시 겨울이라서 그런 것일까? 몇 일전 한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오늘은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린 한 아이를 기리는 마음과 동시에 남은 아이를 잘 키우고자 다짐하며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원래 상태가 좋았던 우리의 굴굴이들의 모습이다.
쑥쑥 뻗어나가는 새싹들이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는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가운데의 아이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원인부터 확인하기 위해 폭풍 검색을 하였는데 겨울이라서 집에서만 키우다 보니 생겨버린 곰팡이가 원인이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흙 위에 뽀얀 먼지처럼 무언가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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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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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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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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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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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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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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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키우기
원문 링크 : 애지중지 키우던 굴굴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