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짐 풀어 놓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라나다에서는 음료를 시키면 간단한 음식을 주는 타파스 문화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타파스 투어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중에서 고기를 타파스로 준다는 곳이 있어서 그라나다 첫 식사는 여기로 결정. https://maps.app.goo.gl/RZtkpLMPVKui6YyHA EntreBrasas · C. Navas, 27, Local bajo izquierda, Centro, 18009 Granada, Spain · Bar & grill maps.app.goo.gl Entre Brasas라는 곳인데 한국인들에게 이미 소문이 나있는 곳이었다.
오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저녁 식사는 7시 반부터 시작이었다. 예약을 따로 안해서 저녁 오픈 시간에 딱 맞춰감!
알 카이세리아 시장이 자꾸 발목을 잡았지만 숙소가 시장 안이니 다시 오기로 하고 얼른 식당으로 갔다. 친구가 바르셀로나랑 분위기가 달라서 다른 나라에 온 것 같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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