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볼 일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팔공산에 들렀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고 싶어 찾은 브리니 팔공.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한옥 사진을 보고 바로 여기다 싶었다. 카페로 가는 길, 단풍은 아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로수 중에는 벌써 잎이 떨어진 나무들도 보였다.
점점 날씨가 이상해진다. 주차 공간은 카페 옆으로 공터가 있었다.
주차하고 옆으로 들어갔는데, 넓은 잔디 마당에도 군데 군데 테이블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한옥 카페나 식당을 좋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정원을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졌다. 밀크티와 마차라떼를 고민하다 마차라떼를 시켰다.
테이블과 의자가 전부 나무라 따뜻한 느낌이 났다. 통유리라 햇살이 들어오는 게 좋았다.
빵은 안타깝게 소금빵 밖에 없었는데 맛있었다. 마차라떼는 너무 달았지만….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던 #브리니팔공 야외석도 꽤 많고 바깥에 독채 느낌으로 단체석도 있다. 뒤에 아예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아이 데려온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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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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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니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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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카페
원문 링크 : 대구 팔공산 한옥 카페 추천 : 브리니 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