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을 뒤로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뤽상부르 공원에서 보내기로 했다. 공원 걸어 가는데 이분들 뭐죠..?
분위기 완전 파리지앵. 뤽상부르 공원은 뤽상부르 궁이 있고 그 앞으로 정원과 공원이 있는 형태이다.
남자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간 건데 오 좋다! 분위기 너무 좋은 뤽상부르 공원 좀 더 시간 있어서 여기서 책도 읽고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었더라면.
너무 잘 관리되고 꾸며져 있는 공원. 멀리 판테온도 보였다.
이날 들고나오고 싶어서 새벽까지 떴던 가방.. 파리에서 들려고 만들기 시작했던 건데 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파리의 수많은 명품보다 내가 만든 가방이 더 좋아 뤽상부르 궁. 여기도 뭔가 공사 중인가..?
요 앞은 분수대도 있고 정원이 엄청 잘 관리되어 있다. 너무 더워서 햇빛 아래 가기가 무서웠음.
그래도 딱 하나 나름 건진 사진 햇빛이 강해서 내가 사진을 어떻게 잘 찍고 있나 헷갈렸는데 못 찍고 있었네.. 실제로는 훨씬 예쁘다.
나무 그늘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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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여행 : 뤽상부르 공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