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착지는 cala Mariolu였다. 첫 정박지 칼라 시시네에서 금방이었다.
우리는 동굴도 가기로 해서 칼라 시시네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았다. 일단 전원 칼라 마리올루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배는 동굴 티켓을 산 사람들을 동굴에 데려다 준 다음 동굴 관람동안 다시 마리올루에 가서 사람들을 태워서 왔던 것 같다...
동굴 팀을 먼저 픽업했었나..? 여하튼 칼라 시시네를 떠나며...
우리 뒤로 배들이 많이 와서 사람이 많았다. 다음 해변인 칼라 마리올루(Cala Mariolu)로 이동하는데 보이는 풍경이...진짜 미쳤다.
물빛이 너무 예뻤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여기도 물빛은 진짜 예뻤다.
큰 물고기가 얕은 수심까지 잔뜩 있어서 좋았다. 물고기 보는 거 좋아함.
이 사진 왜 이렇게 웃기지. 나름 스노클링 하면서 재밌긴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로운 느낌은 안났다.
사람들에 부딪힐까봐 계속 조심해야 했고 되게 정신 없는 분위기라 막상 여기 있을 땐 못 즐겼다. 중간 중간 바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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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르데냐 여행 : 오로세이만 투어 2(칼라 마리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