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을 계획하며 생각났던 태국 음식 맛집 더 처칠 암스! 태국 음식을 잘 알고 자주 먹으러 다니는 건 아니지만 이곳 팟키마오가 맛있는 건 안다.
이 타이 식당은 특이하게도 더 처칠 암스라는 펍 안에 있다. 샵인 샵 느낌?
노팅힐 게이트 근처인데, 독특하게 외관을 식물로 장식한 것이 특징. 내부도 못지 않게 특이하다!
(특히 타이 푸드 구역이 이렇게 식물로 장식되어 있다.) 몇년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테이블 잡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몇주 전에 약속도 없는데 일단 두명 자리를 예약해놨는데, 늦어서 예약석 날아감...ㅎ.ㅎ 다행히 기다리면 자리 준다고 해서 그 동안 술한잔 하고 있겠다고 했다.
난 이렇게 주렁주렁 뭐가 많은 펍이 좋더라. 내 사랑 기네스 근데 요거 한파인트에 7.4파운드였다.
후달달.(약 만 사천원) 친구가 취업했다고 해서 취업턱이다 ~_~!
브리티시처럼 서서(대체 왜 서서 술을 마시는 지 아직도 모르겠다) 홀짝이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테이블이 나왔다. 수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