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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우리나라 설날의 모습

  미국 애리조나 우리나라 설날의 모습

미국 애리조나 우리나라 설날의 모습 음력설(Happy rular New Year)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에서 쉬는 연휴인데, 아시아에서 이루어지는 설 개념이 미국에서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곳 애리조나 메사는 어디를 가도 조용한 것 같아요.

물론 한인들 가정별로는 고향처럼 시끌벅적할지도모르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니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인 것 같아요. 우리는 이번 설에 우리 가족끼리 자축을 했어요.

먼저 손녀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우리 부부와 딸(생일)에게 세배를 했어요. 그리고 떡국을 비롯하여 동그랑땡 전, LA갈비, 샐러드, 생선 등으로 한상 차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 다음 큰 손녀가 발표하는 바이올린 오케스트라 공연을 우리 가족에게 먼저 리허설을 한 다음 가족 윷놀이를 했어요. 여러분 윷놀이의 스릴 알지요?

잘나가던 우리 팀이 막내 손녀의 막판 뒤집기로 다들 뒤집어졌어요. 윷놀이에서 진 팀은 내일 큰 손녀 공연이 끝난 후에 '앤 아웃 버그...